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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김동성 해설위원 후배들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응원의 메세지!
등록일 : 2014-03-01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851


 김동성 전 금메달 리스트는 이번 소치 동계 올림픽의 해설을 맡으며 지난달 31일에 출국을 해서 올림픽이 끝나는 오는 23일쯤 귀국을 할 예정이다.

 김동성 코치는 소치로 떠나기전 건강의 달인으로 최근 다양한 공중파 프로그램의 건강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건강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금메달 리스트로 다양한 현장에서 건강 강연을 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김동성 해설위원이 또 한번 주목을 받는 이유는 오노와 해설자로써의 맞대결을 펼치게 됐기 때문이다.

 김동성 선수는 소치로 떠나기전 한 강연장에서 변화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떨져버리며 올해를 보내자고 참석자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동성 코치는 이날 강연에서 소주제로 &qout;&qout;가슴 뛰는 삶,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qout;&qout;이란 주제로 위기 극복 마인드와 진정한 행복을 이루는 과정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김동성 코치는 현재 권영찬 닷컴의 소속 스타강사로 활동을 하며 바쁜 강연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다.

 김동성 코치는 이날 &qout;&qout;남들이 다할수 있는 일이 아닌, 인기가 많은 직종이 아닌, 내가 며칠을 밤을 새고 연구하고 개발할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금메달을 딸수 있는 기본 조건이 된다!&qout;&qout;고 설명했다.

 김동성 선수는 최근에 얻는 별명이 두가지라고 소개했다. 먼저 김동성은 ‘빙상의 신’을 줄여서 흔히들 ‘빙신’이라고 부르면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솔직하게 한 방송에서 전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대기업등에서 &qout;&qout;목표&qout;&qout;, &qout;&qout;꿈&qout;&qout;에 대한 강의를 해달라고 요청 받아 강연을 끝낼때는 우레와 같은 큰 박수를 받으며 &qout;&qout;강의의 신&qout;&qout;의 준말로 강신으로도 통한다.

 김동성 선수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케이트를 탈때는 그 일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며 빙신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할때는 고개를 다른곳으로 돌리지 않고 내 몸이 지쳐 쓰러질때까지 연습을 했다고 강조했다.

 김동성 선수는 청소년 시기인 17세에 세계대회를 휩쓸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으며, 지난 1997년도 세계선수권 종합 1위, 1998년도 나가노동계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지난 2002년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쇼트트랙 최초 전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위업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신기록을 지난 1997, 1998, 1999, 2001년 연달아 세우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새로 쓴, 그야말로 ‘빙상의 신이자 빙상의 달인’이라고 할수 있다.

 한편 김동성 금메달 리스트는 강연과 방송 출연외에도 한국 쇼트트랙의 발전을 위해서 후진을 양성하며 코칭 하는데 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금메달리스트 스타강사로 대기업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강연 초청을 받으며 &qout;&qout;꿈에 대한 희망과 목표에 대한 비젼&qout;&qout;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첨부파일 201402101911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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