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개그맨 출신 마케팅전문가 권영찬 교수가 지난 13일 오후 5시 10분에 홈앤쇼핑에서 진행된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 생방송에서 178억 돌파 특별 생방송을 진행하며 준비된 4천여 세트를 완판 시켰다. 

스타강사로도 잘 알려져 있는 권영찬 교수는 매직캔 매진 외에도 현재 DIY 쿠셔니 폼블럭 홈앤쇼핑 생송에서 매진을 달성하며 39회 매진을 하며 홈쇼핑에서 신기록 역사를 새롭게 수립했다. 권영찬은 현재 홈쇼핑, 유통계의 ‘매진남’, ‘완판남’, ‘매진신기록 돌파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최근 개그맨 출신 스타강사로 대학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은 기업 마케팅 전문가로도 18년째 활동하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13일 방송에서 178억 돌파 특집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이날도 준비된 4천여세트 이상을 매진시켰다. 이날 매출을 합산한다면 180억을 돌파했다. 

권영찬이 광고모델과 마케팅을 맡고 있는 냄새, 악취 잡는 쓰레기통으로 유명한 매직갠은 현재 22개국에 수출이 되는 기능성 쓰레기통이다. 2015년 새롭게 출시된 에어댐퍼가 장착된 신모델 매직캔 모델은 현재 방송이 시작된 이후 거의 완판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기업의 전문 마케팅과 함께 스타들의 마케팅을 담당한 다양한 경험을 지닌 마케팅 전문가 권영찬은 지난 3년전부터 매직캔의 광고모델을 맡으며 2014년 3월부터 현재까지 홈앤쇼핑에서만 178억원의 매출 신화를 이룩했다. 지난 2013년부터의 누적 매출액은 350억원이 훌쩍 뛰어 넘을 정도이다.

권영찬은 현재까지 매직캔 178억원의 매출과 함께 폼블럭으로 매출을 160억이상 올려서 홈앤쇼핑에서만 340여억원의 매출을 이뤄냈다. 남은 12월을 포함한다면 권영찬 혼자서 홈쇼핑 매출 370억원 가량을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