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권영찬은 이날 진행된 강연에서 &qout;&qout;꿈&qout;&qout;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권씨는 "먼저 꿈을 꾸고 미래를 설계할 때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세운다면 좀더 현실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가 어떤분야에서 내 꿈을 펼칠지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무엇보다 실천을 해야 할 것"이라며 "실천하지 않는 꿈은 개꿈이나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강연에서 권씨는 자신의 22년동안의 방송경험과 기업의 대표를 맡으며 느낀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권씨는 "학생의 입장에서 내일을 꿈꾸고 미래를 바라본다면 오늘 내가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또 권씨는 "미래의 꿈을 꾼 내가 되기 위해서는 오늘 이시간을 충실하게 보내야 한다. 학생의 입장이라면 학점에도 신경을 써야 할것이고 무엇보다 연예인을 꿈꾼다면 다른이보다는 잘할수 있는 뭔가를 개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강연을 마무리하며 "지금 강의를 듣는 학생중에 대한민국의 스타가 나오기를 바라며 모두가 스타가 될 수는 없지만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수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이영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학과장은 "학생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꿈에 대한 비젼을 심어주기 위해서 매학기 한번씩 특강을 진행하는데 이번 특강에는 행복재테크 권영찬 강사를 초빙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아대학교 방송연예과는 올해도 SBS 13기 공채 개그맨 2명, 12학번 이동빈과 11학번 김정현을 합격 시키고 매년마다 공중파에 공채개그맨을 배출하고 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개그맨 유세윤, 박성광, 장동민, 유상무, 박영진, 허안나, 이광섭, 노우진등을 배출해 내며 개그계의 산실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개그맨 권영찬은 연말을 맞이해 다양한 기업체와 지방자치단체, 관공서와 금융사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유머스피치와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