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개그맨 출신 마케팅전문가 권영찬 교수가 지난 19일 진행된 DIY 쿠셔니 폼블럭 홈앤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달성하며 36회 매진 신기록을 수립하며 홈쇼핑, 유통계의 ‘매진남’, ‘완판남’, ‘매진신기록’이라는 수식어를 다 가져갔다.

최근 개그맨 출신 스타강사로 대학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은 기업 마케팅 전문가로도 18년째 활동하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DIY 쿠셔니 폼블럭을 지난 2월에 홈앤쇼핑에 첫 론칭해서 단기간에 13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19일 진행된 쿠셔니 폼블럭의 홈앤쇼핑 오후 3시 40분 생방송에서 준비된 3700세트 이상을 매진시키면서 지난 10일 생방송 매진에 이어 36회 홈쇼핑 매진 신기록을 수립했다. 

쿠셔니 폼블럭은 홈앤쇼핑 단기간 생방송중 재 구매를 한 주부가 2만명이 넘는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최근에는 이러한 쿠셔니 폼블럭의 인기를 안고 유사품까지 등장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그래서 쿠셔니 폼블럭은 ‘영차니가 판매하는 쿠셔니 품블럭’이란 수식어를 방송중에 알리고 있다.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최근 다양한 기업과 공기관에서 마케팅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권영찬은 한 기업에서 “마케팅은 살아 움직인다!”는 강연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고 판매하지 말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알고 그 제품을 만들고 판매해야 한다”고 강조한바 있다.

권영찬은 지난 1991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난 1997년에 노량진에 ‘권영찬의 짝궁댕이’라는 100여평의 레스토랑을 창업하며 성공을 이끌어낸바 있다. 그리고 지난 2002년에는 ㈜현우정보통신을 창업하고 국내에 처음으로 대형 PC방을 소개하며 큰 성공을 이룬바 있다.